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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으로 가는 길은 애쓰지 않고 맡기기

    어떤 분이 일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더 이상 행복해지려고 애쓰지 않으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을 ‘행복해지기 위해’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그럼 불행해져도 좋다는 말인가?” 이런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떠올랐다 사라집니다. 

     

    “그런데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이지?” 이런 의문도 듭니다. ‘행복’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저 ‘행복해지고 싶다’는 욕망 하나 만으로 모든 걸 참고 인내하며 아등바등 살아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정말 ‘행복’이란 뭘까요? 

     

    불과 5,6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쌀밥’ 실컷 먹는 게 꿈이었습니다. 고기를 실컷 먹는다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었습니다. 그저 보리밥이라도 배불리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그런 것은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요즘은 배불리 먹기보다는 오히려 어떻게 하면 덜 먹어 살 빼는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처음 아기를 낳아 마주 하게 되는 감격의 순간, 거의 모든 부모는 손가락 발가락 다 있고, 건강한 자식 낳은 것 만으로도 행복해 합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부모의 소망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이지요.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부터 성적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성적이 나쁘면 아이를 잡도리합니다. 자아가 성숙해지면서 아이가 부모에 반항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가족 간 갈등이 심해지면 서로 불행하다고 느끼게 될 것은 뻔한 일입니다. 

     

    이렇게 ‘행복’은 시간에 따라, 상황에 따라, 가치관에 따라 수시로 변합니다. 절대적인 행복이란 없고 모든 행복은 상대적입니다. 어쩌면 행복은 내 마음먹기에 달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하나 ‘애쓰지 않는다’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아침에 잠이 깨서 세수하고 밥 먹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직장에 가는 일상을 한번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아침이 되어 저절로 눈이 떠졌을까요? 어떻게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나와 세수를 하고 세수를 한 물은 하수구로 흘러 내려갈까요? 벼에서 쌀이 만들어져 밥이 된 것은 어떻고요? 손이 뜻대로 움직여 숟가락으로 밥을 퍼서 입으로 가져가는 것은 어떤가요? 다행히 나의 위장은 잘 움직여 소화를 시키고 소장, 대장 등 오장육부가 알아서 움직입니다. 

     

    사고로 사지가 마비되었던 분이 재활 치료에 성공해서 손가락 한 개를 움직일 수 있었을 때 그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환호하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시각으로 보자면 기적 아닌 일이 없습니다. 

     

    사실 많은 일들이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한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나고, 먹고 자라고, 병들어 죽기까지 모두 의지와 상관없이 저절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모든 걸 하늘에 맡기고 편안한 마음으로 매 순간을 살면 어떨까요? 

    편안한 우주의 기운이 나의 마음에 감응해 하늘 보시기에 가장 좋은 일이 벌어지게 되지 않을까요?

  • 정치권의 돌고래 고등어 멸치에게

    멸치와 고등어와 돌고래 이야기가 들립니다. 아니 그분들에 빗대어 사람을 비교하는 말입니다 멸치와 고등어와 돌고래는 자신들을 비교하지 않습니다.

     

    판단하고 분별하는 데 이골이 난 이들은 그분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말들을 주절댑니다. 그렇게 말하는 그들도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멸치는 바다를 헤엄치다 고등어를 만나서 먹이가 됩니다. 고등어는 돌고래의 밥이 됩니다. 밥이 되는 기쁨을 저들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합니다.

     

    자신을 주어 기쁘게 밥이 되는 이들을 찬양합니다.

  • 건강을 위한 세 가지 명언

    "운동을 위해 시간을 내지 않으면 병을 위해 시간을 내야 할 지도 모른다." 

    - Robin Sharma 

     

    "우리가 늙어서 운동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운동을 그만두기 때문에 늙는 것이다."

    - Kenneth Cooper 

     

    "사람들은 일생을 건강을 희생하며 돈을 벌고 남은 생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번 돈을 다 쓰면서 보낸다." 

    - 출처 미상 

  • 이스라엘 여성이 팔레스타인 3살 아이에게 자신의 신장을 기증한 이후 벌어진 일

    이스라엘은 B.C. 1.000년 전 지금의 팔레스타인 땅에서 쫓겨나 세상을 떠돌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다시 땅을 점령하고 그 땅에 살던 팔레스타인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지요. 그 지역에선 끝없는 갈등과 피의 보복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있습니다.

     

    이디트 하렐 시걸은 이스라엘 북부의 유치원 교사인데 50세 생일에 아주 뜻밖의 결정을 합니다.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사는 3살 팔레스타인 남자아이 환자에게 자신의 신장을 떼어주기로 한 것입니다. 이 때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11일간의 전쟁을 막 마쳤을 때였습니다.

     

    이 결정에 시걸의 남편은 펄펄 뛰며 반대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공격에서 친척 3명을 잃은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를 배신자 취급했습니다. 그녀도 사람인지라 가족들의 완강한 반대에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한편 아들의 신장이 자신의 것과 적합하지 않아 아들에게 주지 못했던 남자아이의 아버지는 그때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신장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이스라엘 사람에게 기증하기로요!

     

    마침내 아들이 새 신장을 받은 날, 그 아버지는 자신의 것 하나를 25세 이스라엘 여성에게 떼어주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죽어가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이 서로 새 생명을 얻게 된 거죠.

     

    서로가 서로에게 총을 겨누고 죽이는 전쟁터에서 서로 적인 이들은 자신의 몸의 일부를 기꺼이 서로에게 나누어 주어 생명이 이어지는 기적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렇게 생명은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원수로 여겼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족들이 서로 얼싸안게 된 것은 물론이고요!

  • 션, 비대면 마라톤으로 모은 8억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에 기부

    가수 션이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기 위해 8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션이 광복절 기념 비대면 마라톤 대회 '2021 버츄얼 815런'으로 마련한 약 8억 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션이 기부한 8억 원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전국에ᅟᅥᆺ 약 3천여 명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이영표 전 축구 국가대표와 도쿄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근대5종에서 메달을 딴 전웅태 선수, 배우 임시완씨 등이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했습니다.

     

    션은 "각자의 자리에서 뛴 3천명의 참가자와 후원 기업들이 광복절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 줬다"며 "우리의 오늘을 있게 해 주신 수많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션은 지난해 광복절에도 마라톤 대회를 통해 마련한 3억2천만 원의 기금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보금자리 마련에 지원했습니다.

  • 얼음골에 얼음이 사라졌다!

    경남 밀양에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날 많은 이들이 찾는 피서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입니다.

     

    그런데 올해 얼음골에 얼음이 자취를 감췄다고 합니다.

    너무 더운 날씨에 다 녹아버린 겁니다.

    얼음골은 몇 년 전부터 이미 얼음이 남아 있는 기간이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이같은 현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 간헐적 단식이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된다

    간헐적 단식이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코메디닷컴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 의대 연구진은 생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살모넬라균을 입으로 투여했습니다. 

     

    살모넬라균은 감염되면 위경련, 설사, 구토를 유발하는 병원균입니다.

     

    연구진은 한 그룹의 생쥐를 이틀간 굶겼고, 다른 그룹 생쥐에는 정상적으로 먹이를 줬습니다. 

     

    실험 결과 이틀간 굶은 생쥐는 감염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반면 정상적으로 먹이를 먹은 생쥐에는 장 조직 손상이나 염증 등 감염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살모넬라균을 정맥 주사로 투여했을 때는 굶은 쥐도 마찬가지로 감염 증상을 보였습니다. 

     

    식중독균인 캄필로박터를 투여하는 실험도 했는데 마찬가지로 단식한 생쥐들은 정상적으로 먹이를 먹은 생쥐보다 감명 증상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단식으로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변화해 감염 예방효과가 생겼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박테리아가 감염 예방효과를 주는 지를 확인하는 연구까지는 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연구 중에는 간헐적 단식이 코로나 19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지만, 사람 대상의 임상시험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

     

    브루스 월러스 소아과 교수는 "병원균에 감염됐을 때 식욕을 잃는 현상은 음식 섭취와 감염병의 관계를 암시한다"면서 "음식 섭취를 제한하면 장내 미생물이 남아있는 영양분을 저장해 병원균의 활동을 방해한다"고 설명했다.

     

    코메디닷컴은 이 연구(Fasting increases microbiome-based colonization resistance and reduces host inflammatory responses during an enteric bacterial infection)가 미생물 학술지 '플로스 병원체(PLOS Pathogens)'에 실렸다고 전했습니다. 

  • 방호복 입은 간호사가 화투장을 든 이유

    중증 치매 환자인 93세의 박모 할머니는 지난해 8월1일 코로나19에 감염돼 삼육서울병원 음압병상에 입원했습니다. 

     

    간호사들은 할머니가 떨어질까봐 침대를 두려워하자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고 지낼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치매 치료 경험이 있던 양소연 간호사가 할머니를 위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화투를 이용한 꽃 그림 맞추기와 그림 도안 색칠하기였습니다. 

     

    이 사진은 방호복을 입은 이수련 간호사가 할머니의 치매치료를 위해 화투를 치는 장면입니다. 올해 대한간호협회가 공모한 간호사 현장 수기·사진전’ 출품되며 알려져 감동을 줬습니다. 

  • 김연경을 다시 보게 되는 순간들

    “김연경은 너무나 특별한 선수다. 어느 누구도 그를 대신할 수 없다. 우리는 거듭거듭 말해왔다. 김연경은 10억 명 중에 하나 나올까말까 한 스타다” (세계배구연맹)

     

     

    핸디캡으로 장점 만들기

     

    김연경은 어린 시절 배구 선수 치고는 키가 작았습니다. 결정적 핸디캡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리시브 기술을 연마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았다고 합니다. 다행히 고교시절 키가 쑥쑥 컸고 그는 수비와 공격을 모두 잘 하는 완벽한 선수가 됐습니다. 

     

     

    후배들을 위한 양보

     

    김연경은 후배들을 위해 수억 원을 아낌없이 포기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친정팀 흥국생명과 연봉 3억5천만 원에 계약했습니다. 터키 배구팀에서 받던 직전 연봉은 17억 원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샐러리캡 때문에 흥국생명이 그를 포함해 15명의 선수와 계약에 쓸 수 있는 돈은 13억 원에 불과했습니다. 이 얘기를 들은 김연경은 곧바로 자신의 연봉을 깍자고 했습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한국이 일본에 극적으로 승리한 뒤 모든 선수들이 코트로 뛰어 나와 어깨를 겯고 껑충껑충 뛸 때였습니다. 라바리니 감독도 달려나가 원 안에 합류했습니다. 에르난데스 코치도 달려나갔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한데 부둥켜 안고 감격해 하는 상황이라 자칫 에르난데스 코치는 원에 기어들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1초도 안 되는 짧은 순간에 김연경 선수가 원의 한 자락을 끊고 나가 에르난데스 코치를 끌어들여 더 큰 원을 만들었습니다.

     

     

    나보다 팀

     

    김연경은 승리 때마다 늘 공을 팀 전체에 돌립니다. 배구가 팀 경기일지라도 뛰어난 개인이 승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경기 뒤 인터뷰에서 김연경은 늘 팀워크가 승인이었다고 말합니다. 도쿄 올림픽 일본과의 경기에서 허벅지에 핏줄이 터질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승리를 이끌었지만 김연경은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했기에 가능했다”며 공을 팀 전체에 돌렸습니다. 

     

     

    일제 운동화 위에 써붙인 대한독립만세

     

    2017년 8월15일 김연경 선수의 팬클럽 인스타그램에 사진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이날 경기 때 김연경의 신발을 찍은 사진이었는데 미즈노 신발 바깥쪽에 ‘8.15 대한독립만세’라는 글이 써붙여져 있었습니다. 미즈노가 스폰서 회사지만 광복절날 일제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물론 미즈노에 사전에 양해를 구했다고도 했습니다. 

     

     

    김연경의 생각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으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배구' 하면 김연경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같은 선수끼리 봤을 때 '저 선수는 사람이 됐다'고 할 수 있는,운동만이 아니라 인격까지 갖춘 선수로 기억되고 싶어요. "

  • 도쿄 올림픽 화제 인물, 13세 영국 국가대표 스카이 브라운

    스카이 브라운(13)은 영국의 스케이트 보더로, 도쿄 올림픽에 역대 최연소 영국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Jordan Matter Youtube]

    도쿄 올림픽에 참가한 영국 최연소 국가대표 선수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스카이 브라운 선수로 올해 13살의 소녀입니다. 

     

    “여자 아이들은 남자 아이들이 하는 운동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사실 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이 하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어요.” 

     

    실제 브라운은 8살에 2016년 프로 스케이드보드 대회에 최연소로 출전했고, 2019년 11살 때 브라질에서 열린 '월드 스케이트보딩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해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X게임'에서는 '프론트사이드 540도'의 기술을 성공시킨 최초의 여성이 됐습니다. 

     

    시련도 있었습니다. 지난해 5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훈련 도중 크게 넘어져 두개골이 골절되고 왼쪽 손목과 손이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병상에서 그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제가 경험한 최악의 추락 사고였어요. 하지만 괜찮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다시 일어나 더 강하게 앞으로 나아갈 겁니다." 

     

    그는 어려운 지역의 또래 소녀들이 스케이트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후원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꿈은 어려운 지역을 찾아 아이들에게 스케이트보드를 가르치는 겁니다. 보드를 탈 때면 그들이 겪은 어려움을 잊고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스케이트보드를 만들어서 팝니다.” 

     

    스케이트보드 판매수익금은 모두 스케이티스탄(Skateistan)을 통해 캄보디아, 아프가니스탄, 남아프리카의 아이들의 교육과 스케이트보드를 전달하는 데 기부가 됩니다. 스케이티스탄은 스케이트보드를 매개로 아이들에게 교육, 급식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엔지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