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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성가 <아무 것도 너를>

    <아무 것도 너를>은 아빌라의 성녀로 불리는 데레사 수녀님이 남긴 시에 김충희 수녀님이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가시에 담긴 깊은 뜻과 아름다운 선율은 어렵고 힘은 처지에 놓인 이들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줍니다.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노래는 독창과 합창 두 가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두 곡 모두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