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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경찰차

    이미지 : 시트로앵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경찰차가 등장했어요.

     

    시트로엥이 만든 ‘꼬마’ 전기차 에이미(Ami)인데요. 시트로엥은 최근 그리스 정부와 양해각서를 맺고 할키 섬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돕기 위해 6대의 차량을 제공했습니다. 

     

    이들 차량 가운데 2대는 에이미로 한 대는 경찰차로, 다른 한 대는 해안경비대를 위한 차량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에이미는 너무 깜직하게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귀여워하는 차였는데 그리스 할키시의 경찰차 옷을 입으면서 많은 팬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에이미는 최고속도가 시속 45km에 불과해 고속도로 순찰은 힘들지만 할키 섬의 좁은 도로에서는 종횡무진 활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에이미는 5.5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70km까지 가능한 미니 전기차입니다.

     

    시트로엥이 제공하는 다른 차량 4대는 자치구를 위한 두 대의 e-C4와 e-스페이스투어러 MPV, e-점피 미니밴(Jumpy) 미니밴입니다. 

     

    이들 차량은 48개월 동안 할키시에 무상 임대됐다고 임대 기간이 끝나면 기부된다고 합니다. 

  • 요소수 대란 속 소방서에 요소수 기부 이어져

    이미지 : 전주덕진소방서

    요소수 대란 속에 보상서에 익명의 요소수 기부가 이어졌습니다. 

     

    서울광진소방서는 한 시민이 서울 광진구에 있는 중곡119안전센터 출입문 앞에 요소수 5상자를 놓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상자에 든 요소수 양은 모두 50리터에 달했습니다. 

     

    그 시민이 놓고 간 상자에는 “소방서에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운행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안전 운전을 기도한다” 등의 메시지가 적혀 있었습니다.

     

    광진소방서는 기부받은 요소수를 구급 차량과 펌프차 등 출동 차량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요소수 부족 사태가 이어지자 소방서에 요소수를 기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주말 동안 인천, 전주, 춘천, 김해, 광양, 순천 등의 소방서에 시민들이 요소수를 들고 찾아와 기부했습니다

  • 시크교 청년들, 터번 벗지 말라는 가르침을 깨다

    쿨진더 킨다(Kuljinder Kinda)와 네 명의 친구들. [이미지 : 쿨진더 킨다 SNS]

    지난 10월 11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골든 이어스 주립공원에서 하이킹하던 쿨진더 킨다(Kuljinder Kinda)와 네 명의 친구들은 근처에서 다급한 비명소리를 들었어요.

     

    2명의 남성이 바위에서 미끄러져 떨어졌는데 그 아래는 급류가 사납게 회오리치는 폭포였어요. 다시 올라오려 해도 미끄러운 바위 위를 오를 수 없고, 바위 아래는 급류가 흐르는 폭포라, 오도 가도 못 하고 공포에 떨고 있었죠.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응급서비스를 요청하기 위한 휴대 전화도 없는 난처한 상태였죠.

     

    킨다와 친구들은 잠시 고민하다가 머리에 두르고 있던 터번과 옷가지를 벗어서 잘 묶어 밧줄을 만들었어요. 그걸 미끄러운 바위 아래로 던져 낙오된 두 남자가 그걸 이용해 올라오도록 도왔어요.

     

    사실 이들은 공공장소에서 터번을 벗으면 안 된다는 규율이 있는 인도 시크교도였는데도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아무 망설임 없이 터번을 벗어 찢고 이어서 밧줄을 만든 거예요. 시크교의 가르침에서 위기에 처한 누군가를 돕기 위해 무엇이든 하라는 것을 기억한 거죠.

     

    이들의 영웅적인 구조 활동을 본 등산객들은 박수를 보냈고, 구조된 사람들도 악수를 청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어요.

     

    또한, 이 소식을 접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시크교 공동체에서도 트위터에 이들의 동영상을 공유하고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재빠르게 구한 이 젊은이들의 이타심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발표했습니다.

     
  • 홍콩에 5시간짜리 ‘꿀잠버스’ 등장

    이미지 : WTAJ News

    차만 탔다 하면 조는 분 계시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매일 피곤에 찌든 직장인들이 출퇴근 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한 번씩은 졸았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듯합니다.

     

    홍콩의 ‘꿀잠버스’ 투어의 기획자 케네스 콩은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로 잠을 잘 자지 못한다고 해요. 하지만 버스에선 쉽게 잠드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 영감을 얻고 이 ‘꿀잠버스’ 투어를 기획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꿀잠버스는 홍콩을 5시간 운행하는 2층 버스인데, 아래층에서 자느냐, 위층에서 자느냐, 그리고 어떤 좌석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1인당 13달러에서 51달러까지 요금이 다릅니다. 하지만 이 투어는 처음 시작하자마자 완전히 매진될 정도로 인기였대요.

     

    또한, 이 투어에 참가하는 승객들을 위해 투어 측에선 ‘마스크와 귀마개’를 준비했고요. 일부 승객들은 담요와 슬리퍼를 가져왔고, 또 다른 승객들은 여행용 베개를 가져와 잘 준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첫 번째 버스투어 승객 중 한 명인 25세의 안손 콩은 AP통신에 “불면증 때문에 고통 받고 있었는데 이 투어를 통해 잠자려고 신청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토요일에 운행된 투어에서 버스는 승객들이 경치 좋은 장소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게 란타우섬에서 잠시 정차하였습니다. 또한 항공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홍콩공항 근처 항공기 유지 보수 구역에서도 멈췄습니다.

     

    홍콩대학의 수면연구 클리닉 및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인 셜리 리 박사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꿀잠버스’의 인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홍콩사람들은 잠을 잘 시간이 충분치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잠을 자는 예가 많지요.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습관이 되어 버스 안에서 쉽게 잠들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레고 “성 편견 없는 장난감 만들겠다”

    레고가 젠더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제품을 만들지 않기로 했습니다.

     

    레고는 10월 11일 유엔이 정한 ‘세계 소녀의 날(International Day of The Girl)’을 맞아 이런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여아용과 남아용이라는 구분도 없앤다고 합니다.

     

    레고는 이날 7개 나라 6~14세 어린이와 부모 7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도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아의 71%가 다른 성별과 관련된 장난감을 갖고 놀 때 놀림을 받을까 걱정한다고 답했습니다. 여아는 42%가 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이 결과를 놓고 보면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젠더 고정관념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여자가 축구를 하고 남자가 발레를 해도 괜찮다’는 말에 여자아이의 82%가 동의했는데 남자아이는 71%만 동의했습니다.

     

    부모들이 남아에게 스포츠, 과학, 수학, 공학 등을 권장하는 반면 여아에게는 춤과 분장을 장려할 가능성이 5배, 제빵을 권장할 가능성은 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레고는 젠더 고정관념과 관련해 이전에도 지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2014년 7살 소녀가 보낸 편지입니다. 샬롯이라는 이름의 소녀는 자신이 레고를 좋아하지만 남자 인형이 여자 인형보다 많은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샬롯은 이어 여자 인형은 집에 머물러 있거나 해변에 가거나 쇼핑을 하고 직업이 없는 반면 남자 인형은 모험을 하고 일을 하고 심지어 상어와 같이 수영을 한다고 레고의 젠더 고정관념을 꼬집었습니다.

     
  • 세네갈에 황금들판을 만든 한국의 통일벼

    이미지 : Africa rice center

    식량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리카에 새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K-농업!

     

    이것이 가능하게 된 것은 한국 벼 육종 전문가와 아프리카 벼 연구소 연구원들이 합동으로 만들어낸 ‘이스리(ISRIZ·한국 통일형 벼를 이용해서 만든 새로운 품종)’ 덕분이에요.

     

    이스리 품종은 한국의 녹색혁명을 가져온 통일형 벼 중 아프리카 기후에 적합한 계통을 선발해 만들었습니다. ‘이스리’는 세네갈 대표 품종인 사헬(Sahel) 보다 ha당 2배의 수확량을 자랑해요. 2018년 시범적으로 출하된 ‘이스리’는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사헬보다 kg당 14%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고 해요.

     

    서아프리카 가장 끄트머리에 있는 세네갈은 쌀이 주식임에도 자급률이 낮아 50% 이상을 외국에서 수입해왔는데요. 나라꽃이 ‘벼’일 정도로 쌀이 중요한 나라이지만, 농업기술의 낙후와 토양여건이 좋지 않아 식량난에 시달렸죠.

     

    그래서 세네갈 정부는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 농촌 진흥청에 도움을 요청했어요. 농업진흥청은 ‘카파시(KAFACI)’란 기구를 통해 2016년 ‘아프리카 벼 개발 파트너십 사업’을 시작했어요. 2010년 7월 출범한 ‘카파시’는 한국과 아프리카 23개국이 참여하는 한-아프리카 농식품 기술협력회의체고요.

     

    농업진흥청은 국제기구인 아프리카 벼 연구소(Africa Rice Center)와 함께 아프리카 현지에 맞는, 다수확용 벼 품종을 개발·보급하고 있고, 품종 육종 기간을 단축하는 기술 전수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세네갈 등 3개 국가에서는 이미 ‘이스리’ 등 5개 신품종을 보급품종으로 등록했어요.

     

    'K-농업기술'은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아시아대륙에도 진출하고 있어요. 아프리카의 농업문제 해결을 위해 카파시(KAFACI)가 만들어졌고, 아시아대륙은 '한-아시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AFACI·아파시, 13개국)', 중남미지역은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oLFACI·콜파시, 12개국)'가 만들어져 농업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최근 이같은 농진청의 활약에 주목하고 카파시와 코피아 사업 2개를 글로벌 공공부문 정부혁신 우수 사례로 선정했습니다. 또한 OECD 공공혁신전망대(OPSI) 누리집을 통해 각국 농업전문가들이 이같은 성과를 공유토록 했고요.

  • 명상이 두뇌 모드 전환 속도 높인다

    명상이 두뇌 모드의 전환 속도를 높여준다고 합니다.

     

    뉴욕 주립대학교 빙햄턴이 8월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8주 동안 명상을 한 사람의 두뇌 모드 전환 속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뇌는 모드는 ‘기본 모드 네트워크(DMN, default mode network)’와 배측 주의 네트워크(DAN, dorsal attention network)로 나뉩니다.

     

    DMN는 휴식을 할 때의 상태로 활성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외부 세계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상태이고 DAN은 작업을 할 때의 상태를 말합니다.

     

    연구결과 명상을 하면 뇌가 한 모드에서 다른 모드로 빠르게 전환하도록 도와줬습니다.

     

    우리 뇌는 휴식을 하다가 어떤 일이 집중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반대로 어떤 일에 집중하다 쉬는 모드로 전환하는데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명상은 뇌가 두 모드로 전환하는 시간을 단축해줬습니다. 연구팀은 명상의 뇌의 두 가지 모드 사이 연결성을 높여준다고 전했습니다.

     

    연구팀은 10명의 학생의 뇌를 MRI 촬영한 뒤 명상법을 알려주고 주 5회 하루 10~15분가량 명상을 하고 일기를 쓰도록 했습니다.

     

    8주가 지난 뒤 이들 학생의 뇌를 다시 MRI로 촬영했습니다. 명상 전과 후의 결과를 비교한 결과 학생들의 뇌가 DMN과 DAN 사이 전환이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프랑스, 과일과 채소 플라스틱 포장 금지

     프랑스가 과일과 채소의 플라스틱 포장을 금지합니다.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지난 11일 2022년 1월1일부터 플라스틱 포장이 금지된 과일과 야채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사과, 바나나, 오렌지, 리크, 가지, 둥근 토마토 등입니다.

     

    방울토마토, 녹두, 복숭아 등은 2023년 6월 말까지, 체리와 아스파라거스, 버섯, 일부 샐러드, 허브 등은 2024년 말까지 플라스틱 포장을 없애야 합니다.

     

    산딸기, 딸기 그리고 베리 종류 과일들도 2026년 6월 말까지는 플라스틱 포장을 대체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프랑스 정부 조사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의 약 37%가 플라스틱에 포장되어 판매됩니다.

     

    이를 금지하면 연간 10억 개 이상의 플라스틱 포장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프랑스 정부는 기대합니다.

     

    하지만 업계는 우려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당장 포장재를 바꾸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가 과일이자 채소를 만져서 훼손될 수 있다는 점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업계에서는 우려합니다.

  • 커피 마시고 장수하세요

    한국인 등 동아시아인들에게 커피가 사망 위험률을 크게 낮춰준다고 합니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4국의 연구기관이 이들 지역에 사는 33만 명을 장기 추적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커피가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는 꽤 나왔지만,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연구가 이뤄진 것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와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등 4국 공동 연구팀은 국제역학저널 최신 호에 ‘아시아 코호트 분석을 통한 커피 및 녹차 소비와 사망률’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실었습니다.

     

    이 논문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를 1~3잔 미만 마시는 남성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22%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루 3~5잔 미만과 5잔 이상 마시면 사망 위험이 각각 24%씩 낮았습니다.

     

    여성은 1~3잔 미만 마실 때는 사망 위험이 20%, 3~5잔 미만일 때에는 35%, 5잔 이상이면 28% 감소했습니다.

     

    커피는 암이나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커피를 5잔 이상 마시면 남성은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15%, 여성은 19% 낮았습니다.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도 남성과 여성 모두 27% 줄어들었습니다.

     

    카테킨 성분이 풍부한 녹차를 마시는 것도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률을 낮춰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루 녹차 섭취량에 따라 남성은 15~21%, 여성은 12~22%까지 심혈관 질환과 관련한 사망 위험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 명상하면 뇌가 더 커진다?

    명상은 스트레스 관리, 학습 향상, 건강 증진, 경기력 향상, 약물중독 치료, 심리치료, 습관 교정, 자기 수양, 면역력 향상 등에서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는 명상이 심리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뇌의 회백질(척추동물의 중추신경에서 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중추신경의 조직을 육안으로 관찰했을 때 회백색을 띠는 부분) 크기도 실제로 키운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연구팀은 지난해 명상이 뇌에 주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사람들을 실험 관찰했습니다. 꾸준히 명상을 해 온 사람 22명과 그렇지 않은 사람 22명의 뇌를 고해상도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촬영해 관찰하고 분석한 거죠.

     

    이때 명상을 한 그룹의 평균 명상 기간은 24년이었고, 명상 시간은 하루 10분에서 90분으로 다양했습니다. 실험 관찰 결과, 오랫동안 명상을 해 온 사람들의 뇌 여러 부위는 명상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컸고 뇌 능력이 훨씬 잘 발휘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들의 뇌는 대뇌,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감정 조절을 담당하는 안와전두피질 등의 크기가 보통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더 컸습니다. 반면 명상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선 이런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고요.

     

    이 연구 결과(The underlying anatomical correlates of long-term meditation: Larger hippocampal and frontal volumes of gray matter)는 뉴로이미지(NeuroIamge)에 실렸습니다.

     

    결론적으로 연구팀은 “명상을 해온 사람들의 뇌가 명상을 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확실히 더 크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명상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면서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는지 이유를 밝히는 열쇠가 되었다”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