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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노래를 들으면 스트레스 65% 감소

    과학적으로 스트레스를 65% 감소시키는 노래가 발견되었습니다.

     

    ”무중력(Weightless)”이라는 곡은 영국 밴드 말코니 유니온(Marconi Union)이 소리 치료사들과 협업해 작곡한 곡입니다. 스트레스 및 혈압 감소, 심박수 안정 등의 목적으로 위해 작곡된 이 곡은, 기타, 피아노,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져 8분간 연주됩니다. 

     

    영국 마인드랩 인터내셔널(Mindlab International)의 데이비드 루이스 허드슨(David Lewis-Hodgson) 박사의 연구팀은 2011년 10월 “이 곡이 사람들의 불안 수준을 최대 65%까지 감소시킨다"라는 연구 결과를 마인드랩 인터내셔널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4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퍼즐을 푸는 등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행동을 시킨 후, 클래식, 성가 등 다양한 노래들을 들려주며 심박수, 혈압, 호흡 등의 생리학적 상태와 함께 뇌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무중력”이 불안 증상을 65%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다른 곡들에 비해 11% 더 많은 수치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데이비드 박사는 “뇌 영상 연구에 따르면 음악은 뇌의 깊은 수준에서 작동하여 소리를 처리하는 영역뿐만 아니라 감정과 관련된 영역을 자극한다”라고 하면서, 이 곡은 심장박동과 혈압을 느리게 할 뿐 아니라,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방출을 억제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국 음악치료학술원(British Academy of Sound Therapy)의 창설자인 리즈 쿠퍼(Lyz Cooper)는 이 곡의 박자가 심장 박동 수를 점차 낮추고, 반복되지 않는 멜로디가 뇌의 활동을 점차 감소시키며, 랜덤하게 흘러나오는 차임(Chime) 소리가 긴장감을 더욱 이완시킨다고 설명했습니다.

     

    데이비드 박사는 “이 연구 결과는 이 곡이 다른 음악보다 더 깊은 휴식을 유도한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라고 했습니다. 다만, 이 곡을 듣다 보면 졸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듣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데이비드 박사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무중력”의 효과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효과가 뛰어난 곡 10개를 선정했는데, 그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0. "We Can Fly," by Rue du Soleil (Café Del Mar)

     

    9. "Canzonetta Sull'aria," by Mozart


    8. "Someone Like You," by Adele


    7. "Pure Shores," by All Saints


    6. "Please Don't Go," by Barcelona


    5. "Strawberry Swing," by Coldplay


    4. "Watermark," by Enya


    3. "Mellomaniac (Chill Out Mix)," by DJ Shah


    2. "Electra," by Airstream


    1. "Weightless," by Marconi Union

     

  • 바쁜 현대인을 위한 잠자리 명상

    현대인들은 너무 바빠 명상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잠은 잡니다. 잠자기 직전에 명상을 하면 됩니다.
     

    먼저 잠 자리에 누워 몇 차례 편안한 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킵니다.
    내쉬는 숨을 길고 편안하게 하고, 들이마시는 숨은 저절로 들어오게 내버려 둡니다.
    내쉴 때 억지로 길게 내쉬려고 하면 가슴이 긴장하게 되어 답답해집니다.

    처음에는 숨이 거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번 호흡을 하면 숨이 고르게 됩니다.
     

    이때 얼굴에 은은한 미소를 짓는게 중요합니다.

    미소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주는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숨을 쉬다 보면 잡념이 떠오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 다시 숨을 길고 편안하게 내쉬도록 합니다. 물론 마시는 숨은 저절로 들어오게 둡니다. 들어오는 숨은 그저 지켜만 보는 것이지요.


    그래도 잡념이 떠오르면 숨을 내쉴 때 몸의 한곳을 바라봅니다.

    꼬리뼈 앞쪽 흔히 단전이라고 부르는 곳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많이 씁니다.
    굳이 정확한 위치를 찾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꼬리뼈 부근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게 반복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잠에 빠지게 됩니다.

     

    잠이 든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잠 또한 훌륭한 명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