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ALL

Contents List 3

  • 박진영, 매일 20시간 굶는 이유

    가수이자 작곡가 그리고 무엇보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인 박진영 씨는 자신의 건강 관리에도 철저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9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박 씨는 조금 극단적으로 보이지만 나름 자신만의 건강법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간헐적 단식, 1일 1식 등이 다이어트와 건강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박 씨도 그와 비슷한 자신만의 건강법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박 씨는 하루 한 끼만을 먹는 1일 1 식을 실천하고 있었는데요. 엄밀하게 보면 1 식은 아닙니다. 그는 아침에 식사 대신으로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제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점심은 충분한 식사를 하고 저녁은 먹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영양제를 포함해 4시간 안에 먹는 것을 모두 해결하고 20시간은 먹지 않는 게 그의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합니다. 물론 운동은 꼬박꼬박 하고요.

     

    박 씨가 20시간 동안 먹지 않는 이유는 성장호르몬(HGH)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우리 몸에는 공복 때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데 이 호르몬이 노화를 방지하고 체지방을 분해하는 등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많은데 박 씨는 이 호르몬의 도움으로 60살까지 춤을 잘 추는 가수 생활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박진영 씨는 JYP엔터테인먼트의 구내식당도 소개했습니다.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데 한 해에 20억 원가량을 식비로 쓴다고 합니다.

     

    박 씨는 “부모님들이 우리를 믿고 맡기는 건데 한창 클 나이에 인스턴트 먹는 것이 죄책감으로 다가온다"라고 유기농 식당을 운영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식당에는 ‘JYP BOB(집 밥) 고집’이라는 글도 있었습니다.

    1. 유기농과 친환경 식자재 위주로 사용합니다.(쌀, 우유, 계란, 식용유, 올리브오일은 항상 유기농을 사용합니다.)

    2. MSG나 GMO(유전자 조작식품)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3. 환경호르몬이 나오는 플라스틱이나 중금속이 나오는 양은 등의 조리도구와 식기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도자기, 스테인리스, 실리콘, 유리, 트라이탄 소재 사용)

     

    박 씨는 방송을 통해 “나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 다큐 사진의 거장, 황무지 된 고향에 ‘기적의 숲’ 복원

    살가두와 인스티튜토 테라의 노력으로 열대우림이 복원된 브라질의 미나스 제라이스 모습 [이미지 : 인스티투토 테라 홈페이지]

    브라질 다큐멘터리 사진의 거장 세바스티앙 살가두(75)가 황무지가 된 고향을 울창한 숲으로 바꿨습니다.

     

    살가두는 세계 각지를 다니며 촬영한 노동자와 이주민들에 대한 사회성 짙은 사진으로 지구촌에 큰 반향을 일으킨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입니다.

     

    다큐 사진작가로 명성을 얻는 그는 1994년 아프리카 르완다의 대량학살을 고발한 사진 작업을 마친 뒤 얻은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찾은 고향마을 미나스 제라이스에서 또 다른 충격을 받게 됩니다.

     

    고향 마을은 황무지로 변해 있었습니다. 어릴 적 뛰놀던 열대 우림은 다 사라졌고 자신이 보고 자란 악어와 새 등도 모두 자취를 감췄습니다.

     

    살가두는 영국 언론 가디언에 “모든 것이 나처럼 앓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파괴됐고 나무가 자라는 땅은 0.5%에 불과했습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살가두는 아내 레일리아와 함께 고향 마을의 자연을 복원하기로 마음을 먹고 가족과 협력자를 모아 1998년 ‘인스티투토 테라(Instituto Terra)’를 설립하고 215만 평의 땅에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 살가두는 2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열대우림의 원래 모습을 되찾기 위해 209종의 토종 나무 씨앗을 뿌렸습니다.

     

    재단의 노력으로 서서히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나무가 자라면서 토양 침식이 중단됐고 8개의 샘이 복원되면서 물이 생겨났고 숲이 제 모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현재 살가두의 고향 마을은 열대우림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170여 종의 조류와 30여 종의 포유류가 숲에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10여 종의 파충류와 양서류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살가두는 지구온난화의 해법도 찾았습니다.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나무입니다. 우리는 숲을 살려야 합니다. 토착 나무가 있는 숲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독사와 흰개미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숲이 없으면 동물들도 오지 않습니다.”

     

    살가두는 산림 복원 및 보존의 필요성 등 환경 관련 인식을 깨우기 위한 교육사업도 시작했습니다. 인스티튜트 테라는 2002년 환경교육과 복원 센터(CERA)를 만들어 70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모두 6만 50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황무지였던 살가두의 고향은 브라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됐고 그가 시작한 프로젝트는 다른 지역으로도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땅을 딛고 사는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자연은 지구이고 자연은 우리와 함께 사는 또 다른 존재입니다. 우리가 지구에 일종의 영적 귀환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생존이 위태로워질 것입니다.”

     

    [[IMAGE|348|center|인스티투토 테라의 노력으로 브라질의 미나스 제라이스는 20년만에 황무지에서 열대우림으로 산림이 복원되었다. [이미지 : 인스티튜토 테라 홈페이지] ]]

  • 톨스토이가 말한 인생의 목적

    기뻐하라! 

    인생에 부여된 사명은 기쁨이다. 

    하늘을 향해, 

    저 태양을 향해, 

    멀리 떨어진 행성 한가운데서 빛나는 별을 향해, 

    풀을 향해, 

    나무를 향해, 

    동물을 향해, 

    인간을 향해 기쁨의 노래를 바쳐라. 

    이 기쁨이 사라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만에 하나 너의 인생에서 이 같은 기쁨이 사라졌다면 그것은 네가 어딘가에서 길을 잃었기 때문이다.

     

    -  톨스토이 -

  • 조코비치, 명상과 식이요법이 비결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의 전성기가 다시 시작된 것 같습니다. 

     

    만 31세인 조코비치는 2018년 말 역대 최고령 연말 세계 랭킹 1위 기록을 썼습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26일 발표된 남자 프로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9045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15년 이후 3년 만에 연말 랭킹 1위를 되찾은 것이지요. 

     

    한때 부상 등으로 부진해 내리막길에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조코비치는 30대에 들어 다시 전성기 때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코비치는 올해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윔블던과 US 오픈에서 우승했고 마스터즈 시리즈 신시내티와 상하이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조코비치는 명상과 식이요법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테니스 선수로서는 나이가 적지 않은 조코비치가 다시금 전성기 때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데도 명상과 식이요법이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코비치는 특히 윔블던 대회 참가를 위해 영국에 머물 때면 자신이 훈련하는 잉글랜드 클럽 근처의 윔블던 불교센터에 자주 가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조코비치는 알아차림 명상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조코비치가 경기가 있는 도시의 사찰을 찾아 알아차림 명상을 하며 압박감을 이겨내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코비치는 “아름다운 공원이나 자연 속 사찰에서 알아차림 명상으로 나 자신을 훈련한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조코비치는 식이요법을 철저히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세르비아 출신으로 12살 때 독일로 테니스 유학을 간 그는 21세에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테니스계의 떠오르는 별로 주목을 받았지만 한동안 부진했습니다. 

     

    조코비치는 그때 부진을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를 통해 극복했습니다. 그는 2013년 펴낸 자서전 <승리를 위한 서브(Serve to Win)>에서 자신이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어서 밀가루를 섭취하면 체력이 심하게 소진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영양사의 조언에 따라 좋아하던 파스타나 피자를 완전히 끊고 글루텐이 없는 빵과 견과류, 과일 등을 많이 먹었습니다. 아침에는 뉴질랜드산 마누카꿀을 넣은 미지근한 물을 마셨습니다. 틈날 때마다 명상도 했습니다. 

     

    다이어트와 명상의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조코비치는 2011년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3개를 석권하며 당시 페더러와 나달이 구축하고 있던 테니스 양강 체제를 무너뜨리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2016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조코비치는 팔꿈치 부상 등으로 다시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2016년 말 앤디 머리에게 세계 1위를 내줬고 지난해 20위 밖으로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조코비치는 윔블던을 우승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한 마음 관리와 식이요법이 부활에 힘이 되지 않았을까요? 

  • 최악의 미세먼지, 독소 배출 도와주는 음식

    미세먼지가 며칠째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 이하의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를 말합니다.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각종 호흡기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초 “재난에 준하는 특단 대책”까지 요구하고 나섰지만 원인이 복합적이고 단기간에 개선이 어려운 만큼 해결책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당분간은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등 각자가 미세먼지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경을 쓰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음식을 신경 써서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중금속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고 배출을 도와주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서울시 미세먼지정보센터의 추천 음식을 일부 소개합니다.  

     

     

    1. 녹차 

     

    [[IMAGE|336|center|caption]]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의 일종인 탄닌이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단 탄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 후 30~60분이 지난 후에 마시는 게 좋습니다. 

     

     

    2. 고등어 

     

    [[IMAGE|337|center|caption]]

    고등어에 함유된 아연은 중금속이 몸에 쌓이는 걸 막아줍니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은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서 호흡기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호흡 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폐 질환이 있는 분들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 먹으면 좋습니다. 

     

     

    3. 미나리 

     

    [[IMAGE|338|center|caption]]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채소로 혈액을 맑게 해줍니다. 미나리는 독소 배출을 도와주는 데 특히 매연과 먼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금속 배출 효과를 높이려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해 장운동을 증가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4. 미역 

     

    [[IMAGE|339|center|caption]]

    미역을 비롯해 파래, 톳, 매생이 등 해조류는 바다에서 나는 해독제로 불립니다.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해 몸속에 쌓일 수 있는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단, 물에 오래 담그거나 데치지 않고 먹는 게 좋습니다. 

     

     

    5. 마늘 

     

    [[IMAGE|341|center|caption]]

    마늘에는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과 비타민 B1이 있어 항염증 작용을 합니다. 덕분에 기관지의 염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조직을 잘게 부숴 먹는 게 좋기 때문에 양념으로 충분히 넣거나 오래 씹어 먹는 게 좋습니다. 

     

     

    6. 귤 

     

    [[IMAGE|340|center|caption]]

    귤은 기침을 삭이는 데 좋고 미세먼지 속 세균이 활성화되지 못하게 막아주기도 합니다. 껍질에 먹는 게 좋지만 속껍질이라도 함께 먹도록 합니다. 

     

     

    7. 브로콜리 

     

    [[IMAGE|342|center|caption]]

    미세먼지로 인한 체내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작용을 좋게 해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줄기째 먹는 게 좋습니다. 

     

     

    8. 배 

     

    [[IMAGE|343|center|caption]]

    배에 들어있는 루테올린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미세먼지를 잡는 데 탁월합니다. 배 껍질에 루테올린이 더 많으니 깨끗이 씻어 껍질째 갈아서 먹으면 좋습니다.

  • 가출 청소년 도운 20대 배달원

    가출한 학생이 한 남성의 도움으로 400시간 만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이미지는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가출한 학생이 400시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학생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게 된 데는 자신의 가출 경험을 후회하던 한 남성의 도움이 컸습니다. 

     

    세종시에 사는 한 학생은 1월 집을 나와 광주로 갔습니다. 함께 가출한 친구는 집으로 돌아갔지만 그 학생은 광주의 한 모텔에 그냥 머물렀습니다. 

     

    지난 1월 29일, 귀가한 친구의 말을 듣고 아들이 광주의 모텔에 있다는 말을 들은 아버지는 곧장 광주로 달려가 경찰에게 아들을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경찰은 학생이 머물만한 모텔을 수소문했고 한 모텔 주인으로부터 2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청소년들의 방값을 대신 내고 연락처를 남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경찰은 남긴 연락처로 전화해 해당 남성을 불러 냈습니다. 처음에는 그 남성이 나쁜 마음을 먹고 청소년들을 유인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학생을 데리고 있던 그 남성은 자신이 어릴 적 가출한 것을 후회하면서 살다 인터넷을 통해 만난 가출청소년을 설득해 귀가 시키거나 청소년 보호시설로 보내는 일을 가끔 했다고 합니다. 

     

    그 학생을 만나서도 사비를 털어 모텔방을 구해주고 먹을 것을 사주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설득했습니다. 

     

    배달원이 직업이라 모텔비를 더 이상 낼 수 없게 되자 아내, 갓난아이와 함께 사는 집으로 데리고 가서 보호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모텔 주인에게는 혹 무슨 일이 생기면 알려 달라고 연락처를 남겼구요. 

     

    이 남성은 아버지에게 가출한 중학생 아들의 고민도 전해줬다고 합니다.

  • 검정 콩잎 추출물이 비만을 막아준다

    검정 콩잎이 비만 예방과 고혈당·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산업바이오소재연구센터 정태숙 박사팀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미지 : 픽사베이]

    검정 콩잎이 비만 예방과 고혈당·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산업바이오소재연구센터 정태숙 박사팀은 검정 콩잎 추출물이 지닌 체중·혈당·중성지방 감소에 도움이 됨을 발견했습니다.

     

    정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검정 콩잎 추출물을 고지방식 섭취로 비만과 고혈당 상태의 ‘비만 생쥐’에 사료와 함께 투여하자 체내 지방산을 조절하는 호르몬 ‘아디포넥틴’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디포넥틴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을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촉진하는 호르몬입니다.

     

    이와 함께 아디포넥틴은 근육에서 지방산 흡수를 늘리고 간에서 지방산 합성과 포도당 생성과정을 막아줍니다.

     

    12주 동안 검정 콩잎 추출물을 투여한 비만 생쥐는 일반 쥐보다 체중이 더 줄었습니다. 추출물을 투여하지 않은 비만 생쥐는 간 조직에 지방 축적이 계속 늘었으나 추출물을 섭취한 생쥐의 간 조직 내 지방 축적은 줄었다고 합니다.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 또한 감소했습니다.

     

    검정 콩잎 추출물의 유효성분은 퀘르세틴배당체와 이소람네틴배당체로 대두 콩잎 성분과도 다르다고 합니다. 대두 콩잎의 유효성분은 캄페롤배당체와 테로카판화합물로 당뇨로 약해진 췌장 베타세포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정태숙 박사는 언론에 "검정 콩잎 추출물은 독성이 나타나지 않은 안전한 기능성 소재"라며 "인슐린 분비가 서양인의 20∼30%에 불과한 한국인에게 검정 콩잎 추출물은 고혈당과 지방간을 예방할 수 있는 식품과 약으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 진흙 항아리 속에

    이 진흙 항아리 속에

    골짜기와 소나무산들이 있고 

    골짜기와 소나무 산들을 

    만든 이가 있다.

    일곱 개의 대양과 

    수백만의 별들이 

    모두 그 안에 있다. 

     

    금이 있는지 알아보는 

    산액(酸液)이 있고 

    보석을 감정하는 이가 있다.

     

    그리고 

    튕기는 이 없는 현에서 울리는 음악과

    모든 물의 근원이 있다. 

     

    그대 진리를 구한다면, 내 진리를 말해주리라.

    "벗이여, 들으라, 내가 사랑하는 신은 내 안에 있다.내가 사랑하는 신은 내 안에 있다.

  • 양파 마늘이 대장암 발병 낮춘다

    지난 2월 24일 양파와 마늘이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미지 : Pixabay.com]

    양파와 마늘 등을 많이 섭취할수록 대장암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의학 전문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가 지난 2월 24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 소재 중국의과대학 부속 제1의원(First Hospital of China Medical University)의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이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양파와 마늘 등을 가장 많이 섭취한 성인 그룹이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이 79% 낮았다고 합니다. 

     

    이런 채소를 먹으면 대장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선종성 용종의 발생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833명의 대장암 환자와 같은 숫자의 대조군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 연구보고서의 제1저자인 지 리(Zhi Li) 박사는 “마늘과 양파 등을 많이 섭취할수록 항암효과가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최근 임상종양약 아시아태평양 판에 실렸습니다. 

  • 일과 사람을 다루는 법

    일은 급하게 하려고 하면 방도가 보이지 않다가

    느긋하고 여유있게 하다보면 혹 스스로 길이 드러나니

    조급하게 서둘러 일이 안된다고 화내지 말라

     

    사람은 부리려고 하면 따르지 않다가

    놔두면 혹 스스로 감화되어 변하게 되니

    심하게 하여 완고함을 더하지 말라

     

    사유급지불백자(事有急之不白者) 관지혹자명(寬之或自明) 무조급이속기분(毋躁急而速其忿)
     

    인유조지부종자(人有操之不從者) 종지혹자화(縱之或自化) 무조절이익기완(毋操切而益其頑)

     

                                                                                                         - 채근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