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명상 : 생활명상

호흡명상4 - 숨의 통로 열기

작성자 : 김완수 에디터

갑갑한 일이 해결됐을 때 흔히 하는 말로
"숨통이 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숨통은 '후두에서 허파에 이르는, 숨 쉴 때 공기가 흐르는 관'을 뜻합니다.
즉 실제로 숨이 드나드는 통로를 말하지요.

 

"숨통이 트이다"라는 말처럼,
숨의 통로가 활짝 열려야 숨이 깊어지고 커질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숨의 통로를 열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